'삼시세끼' 유해진, 고독 즐기는 옆모습 "오늘도 못 잡았나"

최종수정 2015-11-04 14:41

'삼시세끼' 유해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의 쓸쓸한 옆모습이 공개됐다.

4일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고독을 즐기는 육지 손님. 오늘도 못 잡았나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돌담에 기대앉아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 유해진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무언가 쓸쓸해 보이는 유해진의 옆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는 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2'에는 이진욱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해진을 기죽이는 특출난 낚시 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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