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원이 화보 촬영 스케치 컷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몰라 보게 성숙해진 김예원은 과거 무용 학도다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예원이 맡은 '가연' 역은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이스하키팀 멤버로, 눈치가 없는 게 흠이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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