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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박상민의 두 딸, 박가경·박소윤 양이 SBS 'K팝스타5'에 출연한다.
두 딸 모두 "나중에 걸그룹이 되고 싶다"며 넘치는 끼를 선보였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K팝스타5' 서울 예선에 합격했다.
새로운 꿈과 새로운 감성으로 중무장한 채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팝스타5'는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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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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