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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
사진 속 미나는 몸에 딱 붙는 탱크톱, 핫팬츠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류필립이 먼저 대시 한거냐"라는 질문에, 미나는 "그때 내가 뒤가 파인 의상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춤을 췄다. '뒤태가 예뻤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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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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