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랍미' 유일, 차도남과 애교남 넘나드는 반전 매력!

기사입력 2015-11-20 01:31


현대미디어 드라마H '유일랍미(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 제작 지담)'에서 완벽한 이사 한건웅 역을 맡은 유일이 차도남과 애교남을 넘나드는 반전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일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와 하트를 그리거나 야경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일은 극 중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차도남 '한건웅' 캐릭터와는 달리 애교 있는 반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 것.

특히 평소 촬영장에서도 유일은 유쾌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이 피로를 느낄 새 없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해 스태프들 사이에서 '귀요미 이사님'으로 통한다는 후문.

유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교쟁이 한건웅 이사", "유일랍미 잘 보고 있어요", "유일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이사님 캐릭터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오늘도 유일이 나오는 '유일랍미'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일은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어디 하나 흠잡을 곳 없는 엄친아 이사 한건웅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카리스마 있는 차도남부터 귀여운 애교남 매력까지 선보여 벌써부터 '심쿵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