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개코는 "힙합씬에서 최자가 벤자민 버튼 같다. 오히려 초등학생 때 지금보다 더 나이 들어 보였다"며 "초등학교 때 단체 사진 보면 선생님 같았다. 이 반은 선생님이 2명이라고 할 정도였다. 그때 정말 노숙했는데 지금은 회춘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