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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고양이' 조혜정 유승호 첫대면, 서점알바-도둑 오해로 스쳐…인연 시작
이날 현종현은 알바하는 서점에서 마주임(박철민)에게 혼나고 있었다. 이때 두 사람 사이로 오나우가 지나가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책 도둑이 오나우의 가방 안에 자신이 훔치려던 책을 넣어놔 오나우는 책 도둑으로 오해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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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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