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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유산 찬미
사진 속 설현과 찬미는 섹시한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그러나 찬미 어머니는 니트에 핫팬츠 차림의 찬미를 향해 "반바지가 뭐냐"라고 지적했다.
찬미가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지만, 어머니는 "너는 아직 초보라서 위에 흰색을 입어야 한다"고 또 한번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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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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