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TOP 4 선발에는 단순한 드라이브 능력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체력, 합숙평가, 인성 등 모든 부문을 심사위원들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는 MC 배성재 아나운서의 설명에, 유리는 "그럼 오늘 예상 외의 탈락자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라며 놀라기도 했다.
혹독했던 훈련과 도전을 거쳐 독일행 티켓을 거머쥘 4명의 도전자는 과연 누가 될지, 5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SBS <더 랠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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