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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팝' 유상무, 장동민 기획프로에 당황 "죽는게 벌칙이야?"
이날 장동민은 "여자들이 볼 때 '남자들은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남자에겐 사소한 것이 아니다. 원초적인 남자들의 승부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의도를 전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이기면 되잖아"라며 "승부욕 강한 사람들은 조금만 긁어주면 '무조건 할 거다'라고 한다"고 말해 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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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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