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심각한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며 '비담주벽' 훈련을 간신히 마친 유이가 이번주 방송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칼을 갈았다.
과연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의 자존심을 걸고 '수상경공'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유이의 새로운 도전은 19일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