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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상윤이 일본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을 가진다.
이상윤은 일본에서 '불의여신 정이' '엔젤아이즈' '두번째 스무살' 등이 인기를 얻으며 호감도가 급상승,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지우히메' 최지우와 호흡을 맞추며 그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이에 1회 공연 예정이었던 팬미팅이 추가 공연까지 생겨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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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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