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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 1일 JYJ의 멤버 김준수와 열애를 인정한 EXID의 하니가 '성수동 발찍녀'로 열애 후 처음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에 MC들은 "세 명도 찍을 수 있냐"고 물었고, 하니는 문제 없다는 듯 한발로만 균형을 잡고 서 있는 채로 발 셀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밖에 수많은 남성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는 하니는 본인의 이상형에 대해 "상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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