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베트남 일일 대표가 출연해,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빚진 청춘에게 빛을'이라는 주제로 '빚 탕감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위안은 "청년들의 번 돈의 일정 금액을 용돈으로 따로 분리해서 주고 나머지 돈을 빚 갚는데 쓰게 하는 용돈 제도"를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청년들을 위한 G11의 황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오늘(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