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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윤정수와 김숙이 '본방사절' 피켓 시위를 시도했다.
이날 윤정수는 "본방사절, 재방만 봐주세요" "어남윤이 웬 말이냐"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제작하며 "1인 시위를 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옷을 벗고 시위를 하면 사람들이 주목 할 거다. 나가서 해라"라고 윤정수의 1인 누드 시위를 부추겼고, 결국 윤정수는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집 밖으로 나가 1인 시위를 시도했지만 강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