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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 장동민이 국민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이날 MC들은 "장동민이 방송중 공개연애를 하는 걸 보고 정말 좋아한다고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동민은 나비와 전화가 연결이 되자 본격 국민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장동민은 공개연애를 한 후 후회한 적 없냐는 질문에 "난 좋다. 몇일전에 같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좋아요'를 15만명이 눌렀더라. 댓글도 다 좋더라. 그렇게 사진도 자랑하고 마음껏 데이트 하는게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장동민은 나비에게 촛불을 켜놓고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고. 나비는 "장동민이 촛불을 켜놓고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다. 정말 감동 많이 받았다. 평소에도 감동적인 말을 많이 해준다"고 장동민의 색다른 면모를 전했다.
그러나 이들도 다른 여느 커플처럼 싸우기도 했다. 나비와 장동민은 녹화 당일날 싸웠다고 밝혔다. 나비는 싸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정말 별일 아니다. 서로가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그런거다"면서 "제가 지코가 멋있다고 그래서 싸운거다. 장동민이 '그럼 지코를 만나'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나비는 사과를 먼저 신청하며 장동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게스트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이후 진행자들은 "'우결'이나 '님과함께' 해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하면 좋겠다. 하고 싶다"고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날 장동민의 확 달라진 모습에 MC들과 게스트들은 "장동민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 완전 다른사람이 됐다. 국민 사랑꾼이 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앞으로는 사랑 전도사로 활약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