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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달 종영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가 시즌2 제작에 돌입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지난 2014년 1월 30일 설 파일럿 특집으로 첫 방송 된 이후 그해 9월 9일 추석 파일럿으로 주방장 특집을 기획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5년 10월 17일, 북소림사 팀에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김풍, 온주완, 이정신(씨엔블루)이, 남소림사 팀에 김병만, 육중완,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미쓰에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이 구성된 '주먹쥐고 소림사'가 탄생했고 정규방송으로 편성, 지난달 23일 시즌1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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