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신하균의 협상 의심 "사과 진심이냐"

기사입력 2016-03-07 23:57


피리부는 사나이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준상은 신하균에게 날선 지적으로 진실을 파헤쳤다.

7일 tvN '피리부는 사나이' 1화에서는 천재 협상가 주성찬(신하균)이 기업의 청탁을 받아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인질극을 해결하러 떠났다.

여기서 주성찬은 어려움을 딛고 인질 5명 중 4명의 생존 인질과 함께 무사히 귀환하며 뛰어난 '위기협상' 실력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

이에 기자회견에서 윤희성(유준상)은 "사망한 직원 중 한 명의 사망 원인이 풍토병이다. 맞나"며 "협상과정에서 신변과 관련해 무리가 있었던 것 아니냐. 다섯명 몸값 다 지불하지 않은 거냐"고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신하균은 "한 명이 제가 될수도 있었지만 내가 구하러 갔다. 한 명이 희생됐지만 살아남은 네 명을 구해왔다. 내가 신이 아니라서 다 구해오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신하균의 대답에 윤희성은 "그 사과를 진심이냐"고 재차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주성찬은 자신의 애인이 인질로 잡히며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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