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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의 딸 이예림의 방에 들어간 유재환에게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사건은 그 이후 발생했다. 이경규의 반려견 뿌꾸가 최근 새끼 6마리를 낳은 사실을 알게된 유재환이 그가 밖으로 나간 사이, 강아지 구경을 하겠다며 불쑥 예림이 방으로 향한 것.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시골 마을로 이동하던 이경규는 유재환에게 "아침에 우리 집에 왜 이렇게 오래 있었냐"고 물었고, 그는 "강아지를 구경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강아지가 예림이 방에 있었는데, 그럼 우리 딸 방에 네 맘대로 들어가서 죽 치고 앉아 있었던 거냐. 앞으로 우리 집에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유재환을 경계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 CEO 이경규는 이날 첫 주문 전화를 받게 된다. 충주 능암마을에서 촬영 중 "우리 동네는 그냥 지나가고 안 들리느냐. 나도 필요한 물건이 있다"는 요청에 출연진은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게시판 및 주문전화를 통해 직접 주문 물품과 사연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O tvN에서, 같은 날 밤 11시에는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