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용건이 복싱을 배웠다.
김용건은 "운동량이 적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왔다"며 "원래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한채아씨가 이야기 해서 더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용건과 이계인은 몸을 풀기 위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인 뒤 이계인에게 복싱의 기본 동작을 배웠다. 그러나 김용건은 다소 어색한 동작을 선보였지만 열정만큼은 누구 못지 않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