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티파니가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못 이룬 꿈이 있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꿈을 이루는 포맷의 프로그램.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 계'의 멤버가 되어 서로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 다 함께 꿈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박인석 PD 연출,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 출연. 8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4.06/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티파니가 절친 제시에 대해 말했다.
티파니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잘표회에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지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 함께 꿈을 꿀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시는 일단 방송과 실제랑 전혀 다른 게 없다. 트랜드가 많이 바뀐 상황에서 우리가 망가지고 웃겨야지 이런 압박이있는게 아니라 정말 솔직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티파니, 제시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자 다양한 이유로 꿈을 이루지 못했거나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을 지닌 멤버들이 서로의 꿈을 이루어주는 과정에서 예측불허의 사건 사고와 웃음이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