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속 메이크업 트렌드

기사입력 2016-04-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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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1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
가운데,
런웨이를
통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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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201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메이크업,(시계방향으로
오디너리피플,SJYP,KYE,미스
콜렉션) ☆글로시한
피부와
아이
혹인
메이크업으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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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서울패션위크는
기본적으로
투명하고
글로시한
피부표현을
바탕으로
다운된
메이크업이나
포인트
아이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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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dfork-spchosun-1'>오디너리피플은
아이섀도로
눈에
음영을
주어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고
자연스러운
볼터치와
누디한
메이크업으로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의
문을
열었다.


SJYP는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를
표현하여
깨끗하고
소녀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메이크업
또한
글로시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하고
티존을
포함한
광대,
눈두덩이에
하이라이터를
주어
마치
조명을
비춘
듯한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KYE는
안쪽
코너와
눈썹
산에
포인트
라인을
그려
브랜드의
이미지와
맞는
통통
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역시
립은
누드톤,
버건디,
말린
장미
빛깔의
컬러로
마무리됐다.


미스지
컬렉션은
깨끗한
도자기
피부에
살짝
홍조를
띤듯한
볼터치와
메이크업으로
소녀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전하는
이번
시즌
메이크업
활용법



부티크
스타일
뷰티숍
바이라(VAIRA)의
오현미
원장은
2016
F/W
패션위크를
통해
데일리로
적용할
있는
메이크업
활용법을
전했다.
바로
깨끗한
피부를
바탕으로
광채
피부표현과
시즌
트렌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거나
먼지가
많은
시기,
촉촉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수분
공급을
위한
미스트
활용을
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에
수분감을
후에는
두껍지
않은
도자기
피부를
위해
미스트
쿠션
제품을
추천한다.
각자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로
톡톡
두드리듯
바르면
쉽고
도자기처럼
매끈한
광채
피부를
표현할
있다.


깨끗한
피부를
연출했다면
하이라이터로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햇빛이
닿는다고
생각되는
부분
광대,
티존,
콧등,
눈썹산
등에
발라
얼굴의
입체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F/W
시즌에도
꾸준하게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컬러
버건디
혹은
말린
장미
빛의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차분함을
주어야
한다.
립밤
기능이
들어있는
립스틱은
건조한
입술에
적합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그만이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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