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햇빛이 없어도 자외선은 항상 존재한다. 피부 노화나 색소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민감성 피부를 지녔거나 화장품 성분 선택이 조심스러운 경우 선뜻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것이 사실.
올 4월 헤라는 민감성 피부를 보호하는 선 메이트 UV 마일드를 출시한다. 민감성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3종 피부 테스트를 실시한 저자극 선케어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 등 도시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부과 테스트는 물론 알러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실시했다.
또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피부를 맑게 가꾸어 주는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을 함유하여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유해물질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발랐을 때 매트하고 가볍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답답함 없이 산뜻하며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