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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정글의법칙' 설현이 밤정글도 겁내지 않는 담대함을 과시했다.
15일 SBS '정글의법칙in통가'에서는 고세원-황찬성과 함께 밤정글 탐험 및 닭사냥을 나선 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뒤이어 공개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설현은 개미를 보고도 여유만만하게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설현은 "무섭죠, 가까이 오면"이라고 덧붙여 벌레를 보는 것만으로는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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