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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륙 여신' 유역비가 칸에서 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특히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제작 모호필름, 용필름)가 최초로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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