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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악역연기의 1인자' 이유리가 '또 오해영'에 깜짝 등장했다.
과거 '왔다 장보리'에서의 악역 '연민정'의 환생에 안방 팬들이 환호했다. 이유리는 짧은 30초동안 '미친 존재감'을 선보였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불꽃 연기력으로, 남기애가 열연중인 '속물엄마 허지야'의 과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팬들은 "싱크로율 100%다" "연민정이다!" "막장연기의 달인"이라며 극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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