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개월' 가희, 서핑 태교 '용감한 임신부'

최종수정 2016-06-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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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신중인 가희가 서핑한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서핑'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핑 보드를 들고 해변에서 나오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무리하지 마세요", "아기 조심", "좋은 운동이지만 팬들은 걱정" 등의 염려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6일 하와이에서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가희는 현재 임신 3개월로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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