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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후포리 패밀리의 '반전' 몸무게가 공개된다.
본격적인 체지방 검사를 앞두고, 후포리 패밀리는 "지난 검사에서 체중 1등을 차지한 넘버쓰리가 이번에도 1등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후타삼 회장님이 97kg로 넘버 쓰리를 이기고 체중왕을 차지하게 된다. 뒤이어 회장님이 밝힌 '체중이 늘어난 이유'가 너무나 엉뚱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