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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트로트 여신'임을 입증했다.
최근 '슈퍼맨'으로 활동하며 각종 방송과 행사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정민은 올해 '드림콘서트' 무대까지 서며 자타공인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잡게 됐다.
한편사단법인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는 '드림콘서트'에는 조정민 외에도 EXO,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남우현, B1A4, VIXX,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24K, B.I.G, NCT, I.O.I,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디셈버까지 총 28팀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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