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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전소민이 SBS '동상이몽, 괜찬아 괜찮아!' (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4차원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전소민은 자매들의 심부름을 도맡아하는 주인공 여고생을 보며,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심부름을 많이 했다. 남동생의 심부름을 해주고 천 원 정도의 대가를 받았다"며, 엉뚱한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동상이몽은 캠핑에 푹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까지 더해 두 가족의 이야기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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