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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윤여정이 성동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충남은 "너네 어려서 참 이뻤는데 시간강사 할 때 밤새 내 작업실에서 작품 얘기하면서 예술이 어쩌고저쩌고 떠들 때. 너희들 때문에 예술이란 게 대단해보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니들은 돈, 출세밖에는 관심없는 천하의 양아치야"라며 "청춘 바친 작품 함부로 파는 거 아니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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