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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뷰티풀 마인드' 장혁과 박소담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또 이영오는 "여긴 CCTV 사각지대다. 여기 너랑 나랑 둘밖에 없다. 난 의사고 너의 목숨까지 구했다. 세상이 날 의심할까"라며 "당신은 그날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절대 밝힐 수가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계진성은 "사람이 이름값은 하고 살아야지. 의사는 사람 살리고, 경찰은 나쁜놈 잡고, 두고 봐라. 당신이 저지른 짓 내가 꼭 밝혀낼 테니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