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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잘 된다에 제 손목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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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상승세는 회가 거듭될 수록 자연스러워지는 멤버들의 모습과 신선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날 것의 예능감으로 가능했다. 또한,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들이 뭉쳐 만들어 내는 독특한 케미는 '슬램덩크'만의 재미를 더욱 살려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민효린의 꿈인 '걸그룹 데뷔'를 이뤄주기 위해 멤버들 모두 합심해 걸그룹 '언니쓰' 연습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매회 큰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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