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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너는 아직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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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와 같은 보랏빛 톤의 발등을 드러낸 구두는 걸음마다 로맨스를 흩날리네요.
"김우빈과 커플룩, 보랏빛과 설렘은 나눌수록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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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이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6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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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사진=최문영기자de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