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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진경이 리얼한 감정변화로 걸그룹 데뷔의 생생한 순간을 전했다.
민효린의 꿈으로 시작해 여섯 멤버 모두의 인생 도전이 된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 데뷔는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 결과는 이미 공개가 됐지만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는 내내 여섯 멤버들과 함께 울렁거리며 손에 땀을 쥐게 된다. 꿈을 이루기 직전의 희열은 그렇게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있다.
평균 나이 35세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의 첫 무대 도전기의 마지막 비하인드 스토리는 22일 금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