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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tvN'코미디빅리그'에 '대세' 권혁수가 출연해 시청자를 폭소케 할 전망이다.
한편 2016년 3쿼터를 통해 기존 코너와 신규 코너가 박빙의 인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주 연속 '오지라퍼'가 1위를 차지하며 현재 최장수 코너의 인기 위엄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권혁수의 특별출연으로 '사이다펀치'가 순위권 내 오를 수 있을 지, '오지라퍼'를 꺾을 코너의 반격이 기다리고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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