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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토르:라그나로크'(이하 토르3)의 촬영장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와 화제다.
덧붙여 "이 영화 촬영은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게다가 '토르3'에서 발키리 역을 맡은 테사 톰슨 역시 자신의 SNS에 CG를 위해 특수 분장을 한 자신과 러팔로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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