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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언론 시사 이후 재난 영화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터널'. 특히 무너진 터널 안에 홀로 고립되어 극한의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하정우의 웃픈 생존 연기에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리얼 재난 드라마 <터널>이 시사 이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으며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가장 강력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126분의 러닝타임 내내 특유의 유머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하정우의 웃픈 생존 연기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의 웃픈 생존기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터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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