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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뷰] 산다라박, '비정상' 男출연자들의 마음을 뺏은 센스쟁이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영원한 아이돌 산다라박의 비정상회담 나들이 스타일링

8일 jtbc '비정상회담'의 한국대표로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필리핀의 산다라 신드롬의 주인공 답게 도트 패턴의 레트로 디자인의 랩 드레스를 입고 등장, 각국 비정상 대표를 비롯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 날 스타일링의 가장 큰 포인트 두 가지는 레트로 무드와 코랄핑크 메이크업으로 완성됐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스타일리뷰] 산다라박, '비정상' 男출연자들의 마음을 뺏은 센스쟁이
[스타일리뷰] 산다라박, '비정상' 男출연자들의 마음을 뺏은 센스쟁이

대세는 레트로 무드-도트로 영(young)하게!

산다라박이 선택한 이날의 의상은 숄더에 패드가 들어가있는 복고풍의 랩 드레스. 가볍고 쳐지는 소재의 옷인데다 오버핏 디자인으로 자칫하면 어깨가 좁아보일 수 있지만 숄더 패드가 똑똑하게 커버해주었다. 네이비 컬러에 도트 패턴이 경쾌한 느낌. 복고스러운 패션이지만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이 패턴 때문. 드레스 안에는 블랙 컬러의 이너를 입어 단정하고 시원한 느낌도 함께 주었다. 함께 매치한 슈즈는 블랙 컬러의 부츠로 앞서가는 패션리더 답게 가을 느낌도 더했다.

[스타일리뷰] 산다라박, '비정상' 男출연자들의 마음을 뺏은 센스쟁이
[스타일리뷰] 산다라박, '비정상' 男출연자들의 마음을 뺏은 센스쟁이

수줍게 물들은 코랄 핑크로 페미닌하게!

무대 위 화장은 언제나 센 언니 처럼 보이는 두꺼운 아이라인에 컬러풀한 색조를 더하지만 예능에서의 산다라는 한결 가볍고 여자여자한 느낌. 이 날 메이크업의 메인 컬러는 코랄 핑크. 아이홀을 코랄 핑크 컬러로 메우고 아이라인은 눈꼬리를 살짝 빼 또렷한 눈매를 살렸다. 한 올 한 올 공들여 마스카라 해 코팅된 속눈썹은 눈을 더 크게 보이도록 도와준다. 치크는 오렌지 피치 컬러로 애플존 위를 살짝 둥글려 표현하고 광대 옆으로는 쉐이딩을 넣어 작은 얼굴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었다. 립스틱 역시 촉촉한 코랄핑크를 사용해 페미닌한 느낌을 가득 살렸다.

[스타일리뷰] 산다라박, '비정상' 男출연자들의 마음을 뺏은 센스쟁이

악세서리는 가볍게! 네일은 라이트 퍼플 컬러로 신비롭게!

악세서리는 귀걸이와 반지정도로 가볍게 했지만 네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귀걸이는 롱앤린 디자인의 언밸런스 스타일로 움직일 때 마다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좋은 포인트가 되어주었다. 또 이날 선택한 네일 컬러는 네이비 컬러의 옷과 잘 어울리는 라이? 퍼플의 풀커버 네일. 한가지 색상으로 통일해 깔끔하고 니트해보인다. 대신 펄, 스톤 파츠를 붙여 소박한 화려함을 자랑했다. 실버 컬러의 악세서리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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