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뜬금 고백으로 '심쿵'하게 했다.
급하게 달려간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어느 때에 어떤일이 생겨도 후회하지 않으려고"라며 이유를 밝혔다.
뜬금없는 홍지홍의 고백에 유혜정은 두 팔을 벌리고 그를 안았다. 유혜정과 포옹한 홍지홍은 "너는 왜 말을 안하냐"고 물었고, 유혜정은 "너무 소중해서 아직 입밖으로 내기 싫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뒤돌아 섰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