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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역병'에 대한 의심을 확신했다.
의원과 함께 역병 마을을 찾았다. 마을에서 도치(김형범)을 만난 옥녀와 의원은 도치의 어머니의 진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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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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