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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아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아직 가수로서 보여줘야 할 게 너무나 많고, 사실 겁도 많은 편이죠. 저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걸 찾아내고, 더 발전시키고 싶어요. 평소에는 밝고 유쾌한 스물다섯 살 여자지만 무대 위에서는 노련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요즘 들어 더 한 길만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로 앨범 활동을 마친 현아는 9월 초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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