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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미나가 MBC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특집'에 출연해 화제다.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스릴러 드라마 작법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합작으로 기획된 MBC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특집'(이하 '무한상사')에 배우 안미나가 가수 지드래곤, 배우 김혜수, 이제훈, 김희원 등으로 구성된 초호화 캐스팅 군단에 어깨를 나란히 하며 출연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덕체를 겸비한 배우 안미나는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엄마의 정원', '전의 여왕', KBS '남자이야기, '드라마 스페셜-그 형제의 여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어 역대급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를 예고한 '무한상사'에 등장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미나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특집'은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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