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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건모가 "스킨십이 그리운 순간엔 감자탕의 뼈를 빨아먹는다"는 폭탄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시끌벅적한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혼자 남은 김건모는 낯선 여자의 음성이 들려와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반 백 살' 건모의 집에서 벌어지는 수컷들의 저녁식사와 철딱서니 없는 술건모의 술자리 현장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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