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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의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인 아워팜이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편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스포츠게임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10년 이상 서비스를 지속하며 확보한 중국 누적 가입자 수가 약 1억명에 이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