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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20% 돌파에 청색불을 켰다.
더욱이 동시간대 경쟁작이었던 KBS2 '오 마이 금비'와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1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해 시청률 사승세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두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이 20%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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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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