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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엄마가뭐길래' 이상아의 딸 서진이 엄마에 대한 씁쓸함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우여곡절 끝에 아침상을 완성한 뒤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리고 "학교 늦어. 빨리 일어나. 학교 가야지"라며 서진이를 깨웠다. 하지만 서진이는 "방학했는데 왜 벌써 깨우느냐"며 볼멘소리를 했다. 이상아는 민망함을 금치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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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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