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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김건모가 토니안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평창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김건모는 "한달 전부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한 음식점에 도착한 김건모는 "어머니"라고 외쳤고, 그곳에서 토니안의 어머니가 등장해 화들짝 놀랐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어색한 게 없었다. 그러니까 저렇게 팔짱을 꽉 끼었지"라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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