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다이아 정채연이 소속사 선배 티아라 지연, 효민과 눈부신 청순미를 과시했다.
정채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지연언니와 효민언니와 #베트남 혱'헤헤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과 지연, 효민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 인형 미모가 돋보인다.
티아라와 다이아는 베트남 공연을 마치고 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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