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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백의에 가려진 스타일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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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의 흥행을 견인한 유연석은 라운드넥 니트와 셔츠를 주로 선택했다. 화이트 셔츠를 기본으로 블랙, 블루,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깔끔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의사룩을 완성했다. 항상 브이넥 니트가 아닌 라운드넥 니트를 매치함으로써 부드러우면서도 엘리트같은 강동주의 이미지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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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뷰티풀 마인드'에서 냉철한 의사 이영오를 연기했던 장혁은 블랙 컬러로 캐릭터를 잡았다. 짧게 자른 머리와 수염, 블랙 컬러 셔츠와 타이가 어우러져 딱딱한 이영오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의사의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던 기존 메디컬 드라마의 캐릭터와는 다르게 남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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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타이, 김래원
SBS '닥터스'의 김래원은 셔츠와 타이로 전형적인 의사룩을 선보였다. 수트를 벗고 바로 재킷 대신 가운을 바로 걸친 것처럼 김래원의 셔츠와 타이는 포멀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메디컬 드라마 속 의사 캐릭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룩으로 의사의 전문성과 절제된 인상을 주기 적합한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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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사 캐릭터 중 가장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 사람은 SBS '닥터스'의 김민석이다. 김민석은 앳된 외모에 금발, 화려한 패턴 셔츠를 더해 화려하고 발랄한 의사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실제 의사의 딱딱하고 전문적인 분위기와는 다르지만 화이트 컬러의 의사 가운과 어우러져 개성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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